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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스위스 제네바시의..
by 박혜연 at 12/30 1인분 김치찌개값이 가장.. by 박혜연 at 12/30 1번에 쓰신 분홍색 소세.. by 지나가다.. at 08/07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ㅎㅎㅎㅎ 붕 코미디야 .. by realizer at 12/03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by rollick at 12/03 올해 꼭 보고 싶은 공연들.. by realizer at 12/01 다시보니깐, 노랑주황 .. by rollick at 12/01 첨 등장하는 내사진. ㅋㅋ by rollick at 11/25 Realizer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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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답답... 답 없음... 아~~~~
머리속이 복잡해서 잠도 안오고... 고스톱 게임도 해보고... 담배도 피워보고... 와인도 마셔보고... 힘들어... 힘들어.... ![]() 징글징글한 김홍준해임 사태가 드디어 마지막 잔류 인원들에 대한 재계약 불가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예상은 했던 일이지만, 그 예상이 너무나 맞아 떨어지는 것과 함께, 예상보다 큰 씁쓸함이 글을 쓰게 만들고 있다. 아~ 정말 기분 꾸리하다.
최정원 무대감독의 권유로 찾은 극장, 한전 아츠풀 공연장에는 처음 가 보았는데, 그런대로 느낌이 아주 좋다. 간만에 큰 극장에 와 본 느낌. 저번에 대학로의 소극장 가본 것 빼고는 정말이지 프로시니엄극장 스러운 곳에 무지하게 오래간만에 와 본 느낌.
에디뜨 삐아프 역은 더블 케스팅인데, 오늘은 추상미가 나온단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 였지만, 더블 케스팅인 김선호라는 배우가 500배는 더 잘했단다. 인터미션 끝나고 다들 기립 박수를 쳤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두들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군. 하지만 어쩌겠어. 우리는 얼굴마담인 추상미 선수가 나오는 날에 보게 되었으니 말야. 여하튼 뮤지컬은 무조건 노래를 잘하는 선수가 해야 한다구.... 공연 내내 흐르는 에디뜨 삐아프의 음악은 추상미 선수의 약함 속에서도 나름대로 나의 피부를 적절하게 자극해 주었다. 음악이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힘이리라.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했고, 진지하게 사랑을 추구하면서 표현하고자 했었던 에디뜨 삐아프의 절절함이 음악과 함께 극에 잘 녹아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살았던 1900년대 초반의 파리의 모습은 한 껏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는데 그만이었다. 귀에 한껏 익숙한 에디뜨 삐아프의 음악이 마구 마구 듣고 싶어진다. ^^ ![]() 한전 아츠풀, 2004년 12월 2일.
2004.12.1 (수) 11:52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사보기
<국가별 김치찌개ㆍ소주 가격>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재외동포신문이 처음으로 실시한 국가별 김치찌개 가격 조사는 전세계 동포 언론이 공동으로 참가해 이뤄졌다. 1일 재외동포신문에 따르면 현지 동포 언론인들은 한인이 주로 찾는 중간 가격대의 한인식당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다음은 국가별 김치찌개와 소주 가격이다. ▲ 미국 = 워싱턴의 김치찌개 가격은 1만5천원(지수 300)으로 가장 높고, 뉴욕과 뉴저지가 1만800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6천800∼9천원 선이다. ▲ 캐나다 = 토론토는 5천원부터 1만원까지 다양하며 소주는 1만4천원 정도이다. 평균 점심 값으로 1만3천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김치찌개 가격이 비교적 저렴했다. ▲ 일본 = 김치찌개는 평균 1만1천500원(221), 소주 1병은 1만원. 동포들의 평균 점심값이 2만원 이상이어서 김치찌개는 저렴한 메뉴임을 알 수 있다. 동포들은 김치, 불고기, 찌개류를 찾았고, 일본인들은 김치와 김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프랑스 = 김치찌개는 2만2천원(440)이었고, 소주는 2만원부터 2만4천원이었다. 비싼 비용 때문에 파리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부모님이 올 때나 한국식당을 찾고 있어 귀한 손님 대접하는 귀한 음식으로 여기고 있다. ▲ 독일 = 김치찌개는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이 1만7천원선(340), 뒤셀도르프가 1만5천원(300) 정도. 유럽에선 소주가 너무 비싸 동포들이 먹기엔 부담을 느끼는 술로 밝혀졌다. ▲ 러시아 = 모스크바 김치찌개 값은 1만1천원(220)인데 반해 고려인들이 주로 사는 연해주는 4천500원(90) 선. ▲ 오세아니아 = 호주 시드니 김치찌개는 8천700원(174)이었고, 한인평균 점심값은 4천원부터 8천원선.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김치찌개는 6천700원(134), 평균 식사비는 7천원 선. ▲ 중국 = 김치찌개가 창춘(長春)은 2천원(40), 하얼빈(哈爾濱) 2천700원(54), 선양(審陽) 4천100원(82), 홍콩 1만2천100원(242) 등으로 차이가 크게 났다. 평균 식사비도 창춘은 4천원 선이었으나 선양은 6천900원부터 1만3천800원이었다. 소주는 2천원선으로 김치찌개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 멕시코 = 멕시코시티는 평균 점심값이 3만원이 넘는 반면 김치찌개 가격은 8천400원(168) 정도. 멕시코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음식은 새우볶음밥, 삼계탕 등이었다. ▲ 필리핀 = 마닐라는 김치찌개와 소주 모두 4천500원(90) 정도이며, 동포들은 김치찌개, 비빔밥, 삼겹살 등을 주로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 김치찌개가 진짜 제일 중요한 음식일 듯... 김치 + 국물이니까. ㅋㅋ ![]() 김 양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솔직히 나는 이게 김인지, 파래인지 정확하게 알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게 해초류를 양식하고 있다는 거는 알 수 있다. 바닷물이 들어왔을때에는 바닷물에 있는 양분을 흡수하고, 바닷물이 나가있을때에는 태양열에 광합성을 하나? 암튼, 사람도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면 힘들듯이, 바닷물에 빠졌다가 나왔다가를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생물을 키워내는 도구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사실 김 양식은 역시 남해바다인데, 일반적으로 김에 파래가 많이 섞여 있으면 좀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 파래가 적게 섞여 있는게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남해바다에서 출시되는 지존의 A급김은 거의 전량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김이 매우 비싸서 일본 여행갈때 선물로는 아주 제격이라고 직장 동료에게서 들은 바가 있다. ㅋㅋ ![]() 바닷물이 빠진 갯뻘에는 이처럼 바닷속에 있을 법한 해초들이 어이없이 널부러져 있기도 하다. ![]() 해가 뉘엿 뉘엿 떨어지는 물 빠진 갯뻘에 나무배가 어이없이 있는 정경은 그야말로 泰安에 맞는 편안하면서도 푸근한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